바삭 촉촉
필수 밑반찬 멸치볶음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반찬으로 기본 중의 기본
빠지면 섭섭한 필수 밑반찬
#멸치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제일 작은 크기의 세멸은
주먹밥용으로 아이들에게 좋고,
중간 크기의 소멸, 중멸로
반찬이나 안주용으로 좋고,
큰 크기의 대멸은
국물용으로 사용합니다.
칼슘, 인, 단백질이 풍부한 멸치는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뇌를 활성화시켜 치매 예방, 기억력에 도움 됩니다.
바삭바삭한 멸치에
오독오독한 견과류를 추가하면
단짠단짠 가족 모두 좋아해요.
10분 만에 완성된
초간단 #견과류 멸치볶음 레시피 지금 시작합니다!
멸치볶음
재료
- 호박씨 2 숟가락
- 해바라기씨 2 숟가락
- 호두 2 숟가락
- 중멸 1 줌(손질된 중간크기)
- 들기름 1 숟가락(참기름 가능)
- 진간장 1 숟가락
- 올리고당 2 숟가락
- 마요네즈 1/2 숟가락
- 맛술 1 숟가락(소주 가능)
- 다진 마늘 1/3 숟가락
- 참깨 2꼬집
* 1숟가락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멸치볶음 레시피
1. 재료 볶기
1) 중불로 프라이팬에 호박씨 2 숟가락,
해바라기씨 2 숟가락, 호두 2 숟가락
섞어주면서 1분간 볶아요.(견과류)
2) 중불로 프라이팬에 중멸 1 줌 1분 볶고,
들기름 1 숟가락 넣어 30초간 볶아요.
2. 양념 섞기
1) 중불로 프라이팬에 진간장 1 숟가락,
올리고당 2 숟가락, 마요네즈 1/2 숟가락,
맛술 1 숟가락, 다진 마늘 1/3 숟가락 끓면
1분 더 익혀요.
2) 약불로 낮춰서 중멸 1 줌, 호박씨 2 숟가락,
해바라기씨 2 숟가락, 호두 2 숟가락 넣어
1분간 볶고, 참깨 2꼬집 뿌리면
#멸치볶음 완성!
밑반찬으로도 좋고,
김밥 혹은 주먹밥에 먹어도
어느 곳이든 잘 어울려요.
10분 만에 완성되는
#견과류 멸치볶음
반찬으로 제격입니다!
★ 멸치볶음 오늘의 꿀팁★
▶ 기름 없이 볶아야 견과류와 멸치가 바삭하고 비린내가 없어요.
▶ 멸치에 들기름을 섞으면 코팅되고 더 맛있어요.
▶ 마요네즈가 멸치를 딱딱하지 않게 만들어요.
소중한 댓글과 하트
감사합니다.
@솔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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