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물파전 만드는 법 오징어는 쫀득쫀득 반죽은 바삭바삭한 해물파전 만들기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비 오는 날, 밥은 먹기 싫고 간편하면서 부담되지 않는 전 요리가 빠질 수 없죠. 그동안 부추전, 녹두전, 감자전, 김치전, 파김치 전 만들어봤는데 오늘은 해산물인 오징어가 들어간 #해물파전을 만들었어요. 빗소리에 맞춰 자글자글 #해물파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과 곁들이면 긴장감과 스트레스 확 날아가요. 대파나 새우, 굴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저는 순한 맛의 쪽파와 쫀득쫀득한 식감의 오징어를 사용해 바삭바삭하면서 깔끔해요. 비 오는 날 꼭 생각나는 #해물파전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해물파전 재료 오징어 1 마리 쪽파 2 줌 오이고추 1 개 부침가루 1 컵 튀김가루 1 컵 표고버섯가루 1 숟가락 마늘가루 1 숟가락 새우가루 1 숟가락 물 2 컵 식용유 4 .. 더보기 부추전 레시피 & 미나리 부침개 우중충한날 먹기 좋은 오징어 부추 부침개 초간단 미나리 부침개 부침개 특집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최근 너무 성대하게 점심, 저녁을 먹어서 오늘은 간단하게 2가지 부침개를 준비해 봤어요. 첫 번째는 오징어 부추부침개로 마트에서 부추 1,800원, 냉동된 오징어 1마리 3,500원 그리고 여러 야채가 들어가서 재료값이 조금 더 들어간 오징어 부추 부침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미나리부침개로 미나리 2,800 한 뭉치가 들어간 정말 저렴하고 간단한 가성비 좋은 미나리 부침개를 먹어봤네요. 부추전 & 미나리 부침개 레시피 지금 시작할게요. 부추전 레시피 재료 말린 새우가루 1 숟가락(믹서기로 갈음) 말린 표고버섯가루 1 숟가락 (믹서기로 갈음) 올리브유 1 숟가락 감자 1/2 개 양파 1/2 개 당근 1 cm 부추 1 줌 꽈리고추 4 개 오징어 1/2 개 부침가루 1.. 더보기 해물칼국수 레시피 해물누룽지탕 남은 재료로 칼국수 만들기 해물누룽지탕 다음날은 해물칼국수 먹자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저희 집은 해물누룽지탕 다음날 꼭 해물칼국수를 먹어요. 왜냐하면 두 가지 요리에 모두 들어가는 동일 식재료 때문인데, 바로바로 대하, 오징어입니다!!! 저희 집은 엄마와 저 둘이서 집밥을 먹어요. 어제 해물누룽지탕을 맛있게 먹었지만, 남은 재료로 똑같이 먹으면 질리더라고요. 하지만 해산물이라서 냉동실에 넣으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쌓이기만 해서 이번에는 칼국수를 만들었어요. 추가로 이번에는 육수팩으로 국물 맛을 냈네요. 7가지 식재료를 넣고 끓면 건져서 바로 버리는 게 너무 아까웠는데 만원에 20개인 티백형 육수팩으로 시간, 가격 모두 절약했어요. 그리고 이 재료만 넣으면 맛있는 해물칼국수가 완성되는데 지금 확인해 보세요! 해물칼국수 레시피 재료.. 더보기 해물누룽지탕 만드는법 밀키트 없이 집에서 쉽게 만드는 누룽지탕 고마해라 해산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저번주는 매콤 해산물 편에 이어 이번주의 시작도 해산물이네요. 화룡정점으로 오늘도 제대로 해산물 파티합니다. 제가 해물누룽지탕을 처음 접한 건 밀키트를 통해서였어요. 기름으로 튀긴 누룽지와 꾸덕한 해산물 국물이 참 맛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사 먹었었죠. 자주 사서 먹으면 금방 질려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가족들과 뜨거운 국물 후후 불면서 싹싹 긁어먹던 추억이 생각나셨는지 밀키트 없이 집에서 만들어 보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급하게 시장서 냉동오징어 3마리 만원, 냉동대하 한 봉지에 만원에 사 왔어요. 성공? 실패?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따라한 해물 누룽지탕 만드는 법 지금 시작합니다!!! 해물 누룽지탕 만드는 법 재료 오징어 1 마리대하 .. 더보기 깔끔한 맛의 두부오징어김치부침개 육개월동안 푹 익힌 묵은지 - 묵은지 요리 1탄 어디까지 사용해 봤니? 묵은지를 사용한 오징어김치부침개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상가와 아파트 사이 조그만 가게 하나가 있어요. 아파트 거주자들의 비밀스러운 지름길에 위치해서는 추운 날씨에는 생선을 팔고, 따뜻하고 햇빛이 많은 날에는 싱그러운 사과를 팔고, 가을에는 수확을 한 야채를 한 아름 갖고 오시는 빨간색 현수막에 나무로 만든 좌판을 깔고 장사를 하는 도깨비 가게가 있어요. ‘오늘은 어떤 걸 파실까?’ 그 골목을 지나가며 정신을 차리고 보면 한 손은 오천 원에 귤 한 봉지를 들고 다른 손은 오천 원에 배추 두 포기의 만원으로 양손 무겁게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었죠. 배추 두 포기와 엄마 지인이 주신 세 포기를 엄마가 김장을 하셨었어요. 맛있게 김장김치를 먹었지만, 다섯 포기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