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볶음, 황태포조림, 파래자반무침 밑반찬 삼대장 등장!
밑반찬 삼대장 등장! 진미채 볶음, 황태포 조림, 파래자반무침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저희 아빠가 출장을 가실 때 요즘 나이가 들어갈수록 저녁을 가볍게 드셔야 속이 편하다고, 매일 저녁으로 꼭 챙겨가는 반찬이 있어요. 단돈 3~4만 원으로 한 달 이상 먹을 수 있는 반찬은 바로바로 진미채 볶음, 황태포조림, 파래 자반 무침입니다! 이렇게 3가지 반찬과 시장에서 사 온 누룽지를 가져가서 저녁으로 드시면 속이 그렇게 편하시다고 하셨죠. 간혹 밥이 남았을 때 누룽지로 만들어 놓으면 , 뜨거운 물에 누룽지를 넣어 숭늉으로 먹었을 때 속도 뜨듯하고, 배도 든든하고, 구수해서 좋아하세요. 이때 같이 먹기 좋은 간은 약간 세고, 오래 보관을 해도 잘 상하지 않는 밑반찬 삼대장 요리 레시피 보여드릴게요! 진미채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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