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만드는 법 전기밥솥만 있으면 O.K.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슬고슬 찰진 오곡밥
정월대보름에만 먹는다는 생각은 No No 안녕하세요 솔빛길입니다. 밥은 먹고 싶지만, 계속 쌀밥만 먹으면 질리죠. 찹쌀의 쫀득함, 팥의 단맛과 조, 기장, 수수의 고소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오곡밥을 추천드려요. 지역마다 조금씩 재료가 다르지만 보통 다섯 가지 곡식이 들어가는데 팥은 붓기예방, 피로해소 찹쌀은 기력회복, 노화방지, 조, 수수, 기장은 변비예방, 당뇨 예방, 치매 예방에 도움 됩니다.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뿐만 아니라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곡밥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오곡밥 재료 조 1 줌 기장 1 줌 수수 1 줌 팥 1 줌 찹쌀 3 컵 물 5 컵 + 1 컵 반 + 1 컵 반 + 1컵 반 + 2 컵 고운 소금 1/2 숟가락 * 1숟가락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오곡밥 만드는 법..
더보기
정월 대보름 찰기 넘치는 오곡밥 만드는 법 & 부드러운 고사리 무침 오곡밥에 어울리는 반찬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은 오곡밥 먹는날 안녕하세요 소담소담 솔빛길입니다.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이 곧 다가와서 시장에서 오곡밥 한봉지 5,000원, 수수 한봉지 3,000원, 호두 한봉지 3,800원에 사왔어요. 한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날 겨울철 부족했던 영양을 보충하고, 한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좋은날이에요. 대보름날은 오곡밥을 먹는데, 여기에 5가지의 곡물인 찹쌀, 수수, 차조, 검은콩, 팥이 들어가요. (저희집은 팥 대신 완두콩을 넣었어요) 여러가지 건강한 식재료가 들어가고 맛도 좋고 액운을 떨쳐버리고 한해의 시작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봤어요. 찰기 넘치는 오곡밥 만드는 법 밥솥 가득 오곡밥 재료 불린 오곡밥 한봉지 조조 한줌 수수 한줌 소금 1/2 숟가락 포도씨..
더보기